라이프로그


부러워 by 라피드



어째서인지 게임보다 소설에 쓰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로맨스판타지라서 도움이 좀 될까 싶어 최근 포근한 그림체의 달달한 순정만화들을 보고있어요.
여러모로 도움은 되는데 기분이 다운되는 것 같은 느낌.
읽고있으면 어쩐지 짠-해지면서 속이 따뜻해집니다.
그리고는 나도 모르게 부럽다고 생각해요.

어제는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최근 예매율 1위라고 하죠, '드래곤 길들이기'
고양이가 생각나는 영화라면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거라는 평에 냉큼 보러갔습니다.
아, 귀여워.
귀엽다.
그리고는 다시 부러워졌습니다.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속이 따뜻해지는 사랑을 하고 싶네요.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사랑이 하고 싶네요.

부러워.

나도 안심하고 싶다.


덧글

  • 아타나 2010/06/02 08:45 # 삭제 답글

    애완동물이 키우고 싶은거야?
  • 라피드 2010/06/02 19:32 #

    음, 그것도 나쁘지 않겠는데요. 어쨋든 뭔가 위안을 얻고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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